키를 눌러보세요. 눌린 키에 불이 들어오고, 한 번이라도 인식된 키는 초록 테두리로 남습니다.
여러 키를 한꺼번에 눌러 최대 동시 입력 수를 확인해보세요. USB 규격 때문에 6개에서 멈추는 키보드가 많습니다.
키보드의 각 키가 브라우저에 신호를 보내는지 하나씩 확인할 수 있고, 여러 키를 동시에 눌렀을 때 몇 개까지 정확히 구분되는지(N키롤오버)와 일부 조합에서 입력이 사라지는 고스팅을 함께 점검할 수 있습니다.
브라우저나 운영체제가 먼저 가로채는 키는 웹페이지까지 신호가 오지 않습니다. F11(전체화면), F12(개발자 도구), Win/Cmd 키, Alt+Tab, PrtSc 등이 대표적입니다. 이런 키를 제외했는데도 특정 키만 계속 반응이 없다면 키보드 쪽 문제를 의심해볼 수 있습니다.
또한 이 페이지는 물리적인 키 위치(event.code)를 기준으로 표시하므로, 한글/영문 입력 상태나 키보드 배열(QWERTY·QWERTZ 등)과 무관하게 같은 자리의 키가 켜집니다.
많은 키보드는 키를 하나씩 따로 읽지 않고 격자(매트릭스) 회로로 묶어서 읽습니다. 이 구조에서는 같은 줄·열에 걸친 특정 조합을 동시에 누르면 어떤 키가 눌렸는지 구분하지 못해 입력이 누락되는데, 이것이 고스팅입니다. 이를 막기 위해 회로에 다이오드를 넣은 키보드는 동시에 눌러도 모두 구분해내며, 이 능력을 롤오버라고 부릅니다.
| 표기 | 의미 |
|---|---|
| 2KRO | 수식키 외 2개까지만 확실히 구분. 저가형에서 흔합니다 |
| 6KRO | 6개까지 구분. USB 기본 규격의 표준값입니다 |
| NKRO | 사실상 제한 없이 구분. 게이밍·기계식에서 많이 지원합니다 |
NKRO 키보드라도 USB 연결에서는 기본 규격 때문에 6개로 제한되어 보일 수 있습니다. 키보드에 따라 전용 소프트웨어나 펌웨어 설정, 혹은 특정 키 조합으로 NKRO 모드를 켜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.
이 테스트는 브라우저가 받은 신호만으로 판단하는 참고용 점검이며, 정식 하드웨어 진단을 대체하지 않습니다. 키를 얼마나 빠르게 연타할 수 있는지 재보고 싶다면 스페이스바 연타 테스트나 APM 테스트를 이용해보세요.